<현재 증상 및 치료과정>
다리가 쥐가 난다.
약 30년 전부터 손떨림이 심해서 오른손으로 식사도 못하고 다리가 떨리고 쥐가나고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사용 후>
집 식구의 소개로 7월 2일 부터 약 4개월이 되면서 수전증이 좋아지면서 다리 떨림이나 쥐나는 것도 차츰 없어져
지금은 식사도 잘하고 피로도 적어져 무발에 도움을 너무 받고 있어
혈색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서 주변 사람에게 무발을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좋아서 잠을 못잔다)
집안 사람들에게도 약 30명에게 무발을 신도록해 도움이 되었다는 고마운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20일. 83세 유환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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