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언제 부터인지 팔자 걸음을 걸으며 척추가 몹시 불편하면서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저 가고있었습니다.
2015 . 2 .4 .어머니께서 무발을 구입해 오셔서 착용 하라시기에 반신 반의로 생각하며 착용을 했습니다 .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척추 불편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저 가던 몸의 중심이 잡혀가고 팔자걸음이 호전되면서
옷 입은 스타일이 좋아져서 자신감이 생겨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쎄라선생 님 아드님)
2015 . 5 . 7 .경기 용인시 동백동 . 김 재 영 (43)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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