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발이 옥발(안짱발)이어서 누구앞에 서지도 못하고 걸어가기도
부끄러운 처지에 생활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무발을 알게되어 착용하면서 이웃분들로부터 많이
좋아졌네 하는 칭찬을 받게되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사장님께
지면이나마 기쁨을 전하는 바입니다.
내자신으로서 이웃분들로부터
말씀 한마디가 내생에의 기쁨이요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발의 발전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년8월20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이순희(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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