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와 고관절 통증 팔에 통증이 심했음
한쪽코가 막혀 숨이차고 편두통을 자주 앓고 있었음
6월8일 부터 무발을 신은후 보름만에 왼쪽팔이 귀 뒤로 넘어가고 허리뒤로 넘어갈때 통증이
없어졋고,1개월 만에 막힌코가 뚫려 큰숨을 쉬어도 시원치 않았던 속이 후련해져 지하철 계단을
오르 내릴때 숨찼던게 원활해졌으며 펌핑의 마찰로 신장 기능이 좋아져 자주 붓는 현상이
사라져서 몸이 매우 가벼워지고 다리에 힘도 생겨 보폭도 넓어 졌습니다.
2016년 8월 송효자(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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