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무발뉴스

무발뉴스

언론에 소개된 무발관련 기사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KOREA IT TIMES]잘 걷는 것도 복이다, 무릎 통증 해결사 '무발'
작성자 무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7-30 16:34:4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956

잘 걷는 것도 복이다, 무릎 통증 해결사 '무발'

mubal02

“잘 걷지 못하면 오래 못 산다”는 말이 있다. 걷는 게 신통치 않으면 자연히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건강도 나빠진다는 뜻인데, 이는 이미 연구 결과로도 밝혀진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잘 걷지 못하는 고령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할 위험이 1.67배 높다고 한다. 극심한 통증 때문에 이처럼 중요한 걷기를 어렵게 하는 악명 높은 질환이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60세 이상 노년층의 40%에게 발생하고, 55~65세의 경우 증상의 유무와 관계없이 85%가 퇴행성관절염의 소견을 보인다고 하니 이를 노년층의 국민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퇴행성관절염’진단을 받으면 초기에는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 등을 하다가 증상이 악화되면 대개 닳아 없어진 관절의 연골을 대신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법은 다리의 변형을 교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제대로 걷는 습관을 들이면 나이 들어서도 걷는 데 고통 받지 않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이처럼 건강한 걷기를 위해서 족부질환 치료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세 교정 깔창’을 착용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깔창이 있지만 세계 최초로 몸의 중심축을 잡아주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다리의 변형을 바로 잡아주는 깔창이 있다.

KCM 문홍회 회장이 개발한 ‘무발(MUBAL)’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미국에서도 발명특허를 출원했으며 착용 후 확실하고 빠른 교정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무발’을 개발한 문홍회 회장 자신이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수술 직전까지 갔던 병력이 있기에 무발의 효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문홍회 회장은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날을 돌이켜 봤을 때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다“며 ”늘 하던 대로 새벽같이 일어나 아차산을 오르던 어느 날, 무릎에서 맞닿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별일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져 가는 무릎통증을 느끼면서 좀 더 빨리 치료를 하지 못했던 것에 후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일을 겪은 후 ‘무발’을 개발하면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mubal01

다음은 문홍회 회장과의 일문일답

극심한 무릎통증으로 인해 삶의 의욕이 없어졌을 것 같다. 어떻게 극복 했나.

“사실 후회가 많았다. 왜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통증이 심해지자 좋아하던 운동은 물론 활동 자체가 어려워져 삶에 대한 의욕도 사라졌다. 병원에 가니 퇴행성관절염은 완치가 안 되니 연골 주사를 몇 번 맞다가 몇 달 후에 수술하는 게 좋다는 답변을 들었다.

무발이란 깔창은 그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신 건지.

사실 아들이 교환교수로 미국에 있을 때 여행을 갔다가 통증 때문에 미리 오게 된 것이 걱정이 되었는지 애리조나대학의 명예교수에게 문의 한 결과 무릎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을거리며 깔창 만드는 방법 세 가지를 알려줬다. 무릎 통증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시중에 있는 깔창은 모조리 사다가 본드로 붙여가며 교수가 알려준 각도에 맞춰 깔창을 만들기 시작했다. 설마 했었는데 그렇게 완성된 깔창을 운동화 안에다 넣어 신고 외출을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정말 신기했고 감탄했다. 이것을 기초로 해서 통증을 없애주는 깔창을 만들게 됐다.

직접 경험에 의해 나온 개발이라 효과 면에서는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우선 슬라이드 기능이 있는데 세계 어느 교정구에서도 없는 슬라이드가 장착되어 발뒤꿈치 밖에서 시작되어 엄지발로 끝나는 착지선을 발뒤꿈치 중심에서 검지와 중지 사이로 착지선을 이동시켜 줌으로서 일자 보행을 유도하여 ㅇ다리 교정 등 하체 미용에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슬라이드 중심선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지렛대 역할을 해 착지 시 몸에 중심을 좌우로 움직여 줌으로서 무지외반증은 물론 요추에서 경추까지 눌린 신경들을 펴줌으로 연관된 어깨의 통증, 팔 저림과 하지정맥, 발 냉증까지도 확실하게 완화되는 기능을 갖췄다.

그리고 무발에만 장착된 펌핑 기능을 꼽을 수 있는데 하지에 내려와 있는 혈액을 활발하게 순환시켜 족저근막과 하지정맥 등 순환장애로 일어나는 하지부종 등의 질환을 완화시켜 몸 전체 피로를 현저하게 감소시켜 준다.

또한 무발의 재질은 타사 제품과 달리 기혈 순환과 항균, 탈취 작용을 도와주는 토루마린과 세계보건기구가 항암제로 공식 인정한 천연 물질인 게르마늄, 그리고 인체의 생명 친화적 파장을 가진 자수정 등 광물질의 합성으로 구성되어 우리의 몸무게를 지탱 할 수 있는 13도의 아치와 경도를 유지했다는 장점이 있다.

무발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장용 오소틱(Orthotics)을 적용했는데 성장용 오소틱은 아치가 형성된 7세 이후에 착용하면 급성장기(여아 7~15세, 남아 7~17세)에 어린이의 키 성장발육에 많은 도움을 주며 균형잡힌 체형과 성인이 돼서도 퇴행성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제품이다.

체형교정과 발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것 같다. 끝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발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역사가 오래 되었지만 외부의 물리적인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몸을 통하여 자신의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인체의 각 장부 기관은 발에 대응하는 반사구가 있음으로 발에 있는 반사구를 자극하게 되면 그에 대응하는 인체 각 장기의 기능과 기혈을 조절해 줌으로서 체내 장기를 증강시켜 면역력을 기르고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을 유지 시킬 수 있다.

발 관리는 평소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 하므로 무발을 통해 전신 자세를 교정, 잘못된 걷기 습관을 고치고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며 관절 기능을 회복시키길 바란다.


문의. http://www.mubal.kr (mubal1@naver.com)


By 이경호 기자


기사링크:http://www.koreaittimes.com/story/46332/%EC%9E%98-%EA%B1%B7%EB%8A%94-%EA%B2%83%EB%8F%84-%EB%B3%B5%EC%9D%B4%EB%8B%A4-%EB%AC%B4%EB%A6%8E-%ED%86%B5%EC%A6%9D-%ED%95%B4%EA%B2%B0%EC%82%AC-%EB%AC%B4%EB%B0%9C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