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무릎이 붓고 아파서 밤에 잠도 못 이루고 부황을 떠도 찜질을 해도 소용없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으로 부터 무발을 소개받고 2014 .3 .10 부터 착용하게 되였는데 처음 착용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믿고 계속 착용 하라는 회사에 말을 듣고 사용하던중 2014 .7 .20 경부터 무릎이 아프지 않고 부종도 나아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일을 하기때문에 구두를 신어야 하지만 또 아플까봐 계속 무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
저는 무발 효과를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주변 아는 사람에게 많이 소개해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있습니다 .
무발을 개발하신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5 . 2 .12 경기도 구리시 .한 상 애 (58) 통신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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