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발이시려 수면양말을 신고 잤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2014 , 11월 무발을
착용하게되여 처음에는 약간 불편감이 있어 하루쯤 안신기도 했는데 약 10여일
이 지나고나니 허리가 펴지면서 2개월 정도 착용하고나니 그렇게 시리던 발이
수면양말을 신지 않아도 냉기가 없어져 신기하기 까지 했다.
원장님을 비롯해 직원 모두가 착용하고있으며 손님들에게도 많이 권해 착용하고
효과를 보고있다 .
2015 , 6 , 23 ,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이윤희 치과 송 영 숙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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