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 사람한테도
전하고 싶어요.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아요.
안신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지금으로봐서는 너무 좋아요.
만약에 없었으면 무릎도 아파서
이 나이에 병원 출입을 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그런 것 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고요.
골프는 전신을 쓰는 운동이다보니까
각 관절이 아플 수 가 있는데요
정형외과적으로는 특별한 치료를
들어가기 전에 이런 장치를 해서
효과가 있으면 아예 다른 치료가
들어가지지 않는 아주 좋은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착용감도 좋은데 계속
마사지 받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 아팠던 게 느껴지지 못하고
너무 좋아서 요새 같으면
살 맛이 납니다.
제가 관절과 관절 사이가 아파서
걷는 동안 자주 멈췄던 게 없어졌고
두 달 후에는 완쾌가 됐을 정도로
지금은 문제가 없어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