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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 서울]한국에서 한국인의 기술로 한국인이 만든 혁신적인 인체교정구 '무발(MUBAL)' 화제
작성자 무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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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11-05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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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국인의 기술로 한국인이 만든 혁신적인 인체교정구 '무발(MUBAL)' 화제


(주)케이씨엠(KCM) 

노인층이 늘어난 데다 무리한 운동, 나쁜 자세와 습관, 당뇨병, 맞지 않는 신발 등으로 인해 관절, 허리, 등, 목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 족부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때에 신개념의 인체교정구 ‘무발(MUBAL)’을 런칭한 (주)케이씨엠(KCM)(대표 문홍희, 1577-7566,www.mubal.kr)이 건강용품 시장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한 이곳은 건강용품 개발 전문 업체다.

(주)케이씨엠 문홍희 대표
(주)케이씨엠 문홍희 대표
문홍희 대표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한 후 발 건강을 관리해주는 ‘페도티스트’로 거듭나 ‘무릎 통증 해결사’로 불리게 된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치료 경험과 발의 아치가 무너지면 무릎, 허리, 목에 변형이 생겨 통증이 발생한다는 지식을 토대로 연구한 끝에 발의 아치를 만들어주는 기능성 깔창 형태의 혁신적인 교정구 ‘무발’을 탄생시켰다. 

인체공학적 자세 분석 기법과 세계 최초로 성장용 오소틱을 적용한 이 제품에는 슬라이딩 기능이 있어서 무릎과 관절에 부과되는 하중을 분산시키면서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요추부터 경추부까지 눌린 신경을 이완시키므로 바른 보행과 자세 교정이 가능하다. 

또 펌핑 기능이 용천혈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좋게 하므로 발의 피로가 쉽게 풀리고 하지정맥류가 개선되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바닥에 함유된 토르마린, 게르마늄, 자수정이 온도를 1도가량 높여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앞쪽의 鹿섬유가 항균, 항취작용을 하며 발 냄새를 없애준다.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고 국내외 발명특허 출원이 확정된 (중국 발명특허와 미국의 발명특허출원) ‘무발’은 현재 중국 알리바바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데, 지난 10월 12-13일 산시성 약사협회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중국 전체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인류 퇴행성 예방 운동에 앞장서며, 국내 판매에도 돌입하고 매주 수요일 사업설명회를 열며 대리점 모집에 힘쓰는 문 대표는 “발은 제2의 심장”이라며 “‘무발’을 사용하면 전혀 부작용 없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공관절이나 약물 치료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뉴미디어팀ussu@sportsseoul.com> 


기사 링크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1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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