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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감신문]인체교정기구 개발한 무발연구소,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작성자 무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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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2-08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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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67

인체교정기구 개발한 무발연구소,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사진 : 개발자 문홍희 대표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퇴행성 질환은 50대중년부터 거의 모든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질병중의 하나이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질환으로 우리몸을 지탱하고 있는 관절이 약해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절염 증상이 악화되면 닳아 없어진 연골을 대신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경우가 다반사. 하지만 초기에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수 없을까? 그 해결책을 마련한 장본인이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직접사용해보고 개발한 사람이다. 바로 무발연구소의 문홍희 대표이다.


이제품의 기술력은 사용해본사람들의 입소문에서 알 수 있다. 지긋지긋한 관절염을 앓던 사람들이 신발에 끼워 사용한 후 척추교정을 통해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통증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은 문대표가 개발한 무발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가치를 인정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무발’이라는 인체교정구는 성능 및 가치를 서서히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2016년 4월 중국 약점연맹의 초청으로 중국현지에서 체험강연과 설명회를 시작한 이후로 중국의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문대표는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순수 우리기술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 서울 사무실에서는 사업설명회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로 찿아온다.


무발 개발자인 문홍희 대표는 “ 향후 국제 퇴행성예방 운동본부(가칭)를 설립하여 퇴행성 관절염을 퇴치하는데 앞장서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남미에  수출진로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미 중국 일본 미국등에 계약을 체결하여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링크: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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