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교직경력 30년 정도 되는 여자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잡지를 보다가 우연히도 무발 광고를 보고, 혹시나 하고 구입하여
착용해 보고는 ,그 효과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젊었을 적에는 잘 몰랐는데, 약 10여년 전부터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아무리 부드러운 재질의 슬리퍼를 신어도 퇴근 무렵에는 발바닥의 고통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운동화를 신고 실내를 다닐까도 생각해 본적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무발을 신고 난 이후에는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발바닥이 편해저서 이제 아무리 오래 서 있어도 발바닥의 고통은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무발을 그냥 슬리퍼 위에다 얹어서 착용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오래서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발을 강력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발을 구입한지 작년 10월경 이였는데 아침 7시 30분경에 출근하여 저녁 9시경에 퇴근 하다보니 너무 오래 신어서 그런지 왼쪽 무발의 가운데 부분이 갈라져서 본사에 A/S 를 문의한 결과1년 미만이라 무상 교환을 해 주어 지금 아무 불편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개발한 분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발 바닥 고통 에서 벗어난 사람으로 부터.
2015 년.6월 .1일 여자고등학교 교사. 박 재 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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