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건강다이제스트" 에 실린 김춘실 님 관련 기사입니다.
김춘실 님은 아래에서 체험후기도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무발 고객님으로
파킨슨병을 치료하면서 경험한 무발의 효능을 특별히 건강다이제스트에 소개해주셨습니다.
김춘실 님은 파킨슨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무발을 알게 되었고,
무발을 사용한지 두어달이 지난 후부터 변화를 감지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건강다이제스트의 기사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문홍희 대표의 말대로 두 달 가까이 무발을 신발에 넣고 걸어 다녔더니
구부정했던 자세가 조금씩 나아졌다.
수많은 무발 경험자들의 후기가 진짜였어요. 툭하면 개구리 자세로 철퍼덕
넘어졌던 제가 점점 넘어지는 일이 줄어드는 거예요.
손발 떨리는 것도 좋아지고도.
말도 더듬지 않고 예전처럼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무발을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걷기운동을 하고 기타 치료를 함께 병행한 결과,
몸 상태는 점점 3년 전과 비슷해졌다는 체험담입니다.
이후 김춘실 님은 본인이 무발을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도 무발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권하는 무발전도사가 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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